옛 SaaS 회사가 10년 걸린 수렴을 AI 회사들은 1~2년에 끝낸다
한 줄 평가
Distill의 한 줄
옛 패턴이 똑같이 반복돼요. 단 속도는 5~10배예요. 1년 안에 결정 못 하면 그 자리가 사라져요.
언제 쓰나
AI 산업 변화 속도 감을 잡을 때, 본인 사업의 진입 타이밍을 결정할 때 도움이 돼요.
왜 그런가
AWS는 처음에는 인프라 서버만 임대했어요. 그 다음에 데이터베이스, 그 다음에 머신러닝 같은 더 높은 단계로 올라갔고, 결국 프로페셔널 서비스(직접 구현 도와주기)까지 내려왔어요. 그게 10년 걸렸어요. SAP와 Oracle도 비슷해요. ERP 라이선스 팔다가 구현 파트너 생태계를 만들어 그게 자기 해자가 됐어요. 다른 점은 속도예요. AWS가 10년 걸린 수렴을 OpenAI와 Anthropic은 출시 2년 만에 끝내고 있어요. 1인 빌더에게 의미는 한 가지예요. 옛날엔 3년 안 결정해도 됐던 자리가, 이제는 6개월 안에 사라질 수 있어요.
적용 체크리스트
- 본인이 잡으려는 자리가 모델사가 1~2년 안에 들어올 자리인지 검증
- 들어올 자리라면, 들어오기 전에 도메인 깊이를 충분히 박아 두는 것이 우선
- 안 들어올 자리(좁은 분야나 규제 분야)면, 천천히 진행해도 됨
반례·예외
인프라나 기반 모델 사업처럼 자본이 매우 크게 필요한 영역은 본 속도와 무관. 1인 빌더 시장에만 적용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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