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화에 기댈수록 사용자 기술이 줄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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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till의 한 줄
자동화는 공짜가 아니에요. 사용자 기술이 줄어드는 게 숨은 비용이에요.
이럴 때 써요 자동화와 인간 능력 보존 사이 트레이드오프를 결정할 때, 본인 제품의 자동화 수준을 정할 때 도움이 돼요.
이유는요
연구진이 자동화에 기대는 사용자에게서 '기술 위축' 현상을 관측했어요. 자동화 도구가 자주 해주는 일을 사용자가 점점 잊거나, 같은 일을 직접 못 하게 되는 거예요. 비행기 자동 조종 장치에 기대는 조종사가 비상 상황에서 손이 굳는 것과 같아요. 1인 빌더에게는 두 가지 의미가 있어요. 첫째, 본인이 자동화 도구에 너무 기대면 본인 기술도 줄어요. AI에게 다 맡기지 말고 본인이 직접 일하는 시간을 분기마다 점검하세요. 둘째, 본인이 만드는 제품이 사용자 능력을 키우는 방향인지 줄이는 방향인지 정직하게 보세요. 줄이는 방향은 단기적으로 인기지만 장기적으로 사용자 신뢰가 사라져요.
이렇게 해 봐요
- 본인이 AI 도구에 의존하는 영역 1개 정직하게 적기
- 그 영역에서 본인 기술이 지난 3개월 동안 줄었는지 점검
- 본인 제품이 사용자 능력을 키우는 방향인지 줄이는 방향인지 한 줄로 적기
- 줄이는 방향이라면 그 사실을 사용자에게 정직하게 알리는 카피 작성
이럴 땐 안 써요
운전이나 세금 신고처럼 사용자가 능력을 키울 의도가 없는 영역은 자동화가 정답일 수 있어요. 단 사용자 정체성과 연결된 영역(글쓰기, 디자인, 코딩)에서는 다른 균형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