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딩 페이지 검증과 컨시어지 MVP는 코딩 없이 사업 검증을 시작하는 두 가지 방식. 랜딩은 "사람들이 가입하는가" 행동을 본다. 컨시어지는 "수동으로라도 가치를 받겠는가" 본질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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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till의 한 줄
랜딩 페이지 박았는데 가입 0이면 시장 신호 0이다. 솔루션 안 만들고 다음 가설로 넘어간다.
이럴 때 써요 다음 시점에 본 두 방식을 끌어온다. 사업 검증 시작점에 있을 때. 코딩 능력이 없거나 시간이 한정일 때. 솔루션 만들기 전에 수요 신호 보고 싶을 때. 가설이 너무 많아 어디부터 손댈지 모를 때.
이유는요
랜딩 검증은 1페이지 랜딩에 가짜 결제·예약·이메일 수집을 박고 광고를 돌려 전환율을 측정한다. 신호는 광고 클릭 대비 가입 비율 2~5 퍼센트 이상이면 수요 있음. 코딩 없이 노션·캔바·Carrd 같은 도구로 1~3일 안에 박는다. 컨시어지 MVP는 본인이 직접 수동으로 가치를 전달한다. 예를 들어 자동 추천 시스템 만들기 전 본인이 한 명씩 추천 메시지를 박는다. 신호는 사용자가 본 가치에 돈이나 시간을 쓰는가. 자동화 코드 없이 본인 손으로 가치를 검증한다. 두 방식 모두 코딩 없이 1~3일 안에 시작 가능하고, 잘못된 솔루션 만드는 위험을 줄인다.
이렇게 해 봐요
- 가설 한 줄. 누가, 무슨 가치에 돈 쓸 것인가.
- 랜딩 1페이지 박음. 결제·예약·이메일 중 1개 행동 박음.
- 광고 5~10만원으로 50~200명 보냄. 신호 측정 모수.
- 또는 컨시어지로 사용자 5~10명 수동 응대. 본인 손으로 가치 박음.
- 1주 안에 신호 박음. 신호 약하면 가설 갱신.
이럴 땐 안 써요
규제 강한 도메인. 의료·금융은 가짜 결제 박기 어려움. 사전 동의 수집으로 변형. 광고 비용 0. 컨시어지로만 진행. 단 친구·가족 표본은 신호 신뢰도 낮음. 이미 PMF 도달 단계. 랜딩·컨시어지보다는 확장과 자동화가 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