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ude Code 5단(Goal, Project, Chunk, Task, Action)은 1인 빌더가 흩어진 일을 한 줄로 잇기 위한 계층 트리. 큰 목표부터 손에 쥐는 행동까지 다섯 칸으로 나눠, 어디서 막혔는지 즉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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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till의 한 줄
5단은 형식이 아니라 "이게 어느 계층 일이지?" 질문이 핵심. 계층이 흐려지면 위임도 흐려진다.
이럴 때 써요 다음 상황에서 본 구조를 끌어온다. 머리에 흩어진 할 일이 너무 많을 때. AI에게 위임할 때 어디까지 줘야 할지 모를 때. 한 응답에 너무 많은 결정이 박힐 때. 본인이 어느 단계에서 멈췄는지 모를 때.
이유는요
앤트로픽이 박은 Claude Code 5단은 Goal(최종 목표)부터 Action(즉시 실행 명령)까지 다섯 계층이다. Goal은 "이번 분기 목표", Project는 "그 목표 달성에 필요한 작업 묶음", Chunk는 "한 사이클에 끝낼 단위", Task는 "구체 작업 한 개", Action은 "지금 손에 쥐는 명령". 사람 기억과 AI 컨텍스트 양쪽 한계 때문에 계층 없이 일하면 작업이 손실된다. 1인 빌더는 본인이 모든 계층 책임자라 본 분류가 더 필요하다. 5단을 박으면 막혀도 어느 계층에서 막혔는지 보이고, 그래서 위 계층으로 올라가 다시 결정한다.
이렇게 해 봐요
- 지금 일이 5단 중 어느 계층인지 표시. Action인지 Task인지 Chunk인지.
- 위 계층 명시. 본 Action이 어느 Task에 속하나, 어느 Chunk에 속하나.
- 아래 계층 분해. Task가 너무 크면 Action으로 쪼개기.
- Chunk 단위로 한 사이클 완결. 끝나면 다음 Chunk로 이동.
- 위 계층 점검 주기. 매주 Goal·Project 다시 보고, 정렬 안 맞으면 갱신.
이럴 땐 안 써요
짧은 즉답, 한 줄 수정, 반복 명령은 5단 적용 불필요. 한 줄 일은 그냥 박는다. 모든 일에 라벨 박기. 5단을 도그마로 박으면 오버헤드만 늘어남. 본인 손에 맞는 사이즈만 분류한다. 혼자 머리에 박혀 있는 일. 다른 사람과 협업 없으면 5단 박지 않아도 본인이 다 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