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14일, 목요일의 흐름
Kickstarter가 결제 처리사 압박으로 성인 콘텐츠를 전면 차단했다. Condé Nast CEO가 검색 트래픽을 0으로 가정하라고 팀에 지시한 것도 같은 달이다. 두 사건은 다른 업종이지만 하나의 구조를 드러낸다 — 콘텐츠와 트래픽을 실질적으로 제어하는 권한이, 창작자·미디어가 아니라 인프라 계층에 쏠리고 있다. Deutsche Bank가 블록체인 감시 기업 Elliptic의 시리즈 D에 참여하고, AI 에이전트 인터페이스 설계가 "과정을 숨기지 말라"는 방향으로 수렴하는 것도 같은 맥락에 놓인다. 인프라를 쥔 쪽이 규칙을 쓰는 현실 앞에서, 조직과 개인이 '효율 최적화된 자리'와 '복원력을 보유한 자리' 사이 어디에 서 있는지라는 MIT 슬론의 질문이 더 날카롭게 들린다. 오늘 할 일 — 자신이 의존하는 채널·플랫폼·도구 중 인프라 계층(결제망·검색 알고리즘·클라우드 정책)이 하루아침에 조건을 바꿀 수 있는 것이 몇 개인지 세어본다.
- AI / 인공지능
AI 고객 전쟁, 대기업에서 골목으로
Anthropic의 소상공인 공략이 드러낸 플랫폼 전쟁의 진짜 전선
- 커리어 · 워크
효율과 복원력 사이, 어디에 서있는가
조직이 양쪽을 동시에 원할 때 개인이 내야 할 판단
- 디자인 / UX
AI가 투명해져야 하는 이유
에이전트 UI에서 스피너가 실패하는 구조적 이유
- 자본
전통 금융이 크립토 감시망을 산다
Deutsche Bank의 Elliptic 투자가 드러낸 규제 인프라 레이어 경쟁
- 마케팅 / 그로스
검색 트래픽 제로를 가정하라
Condé Nast의 선언이 마케터에게 던지는 획득 구조 질문
- 비즈니스
결제망이 콘텐츠를 검열한다
Kickstarter 성인 콘텐츠 금지가 드러낸 플랫폼 권력의 진짜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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